시편 94편 | 운영자 | 2018-03-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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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여호와께서 내게 도움이 되지 아니하셨더면 내 영혼이 벌써 침묵 속에 잠겼으리로다 18. 여호와여 나의 발이 미끄러진다고 말할 때에 주의 인자하심이 나를 붙드셨사오며 19. 내 속에 근심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 ㆍ하나님의 도우심 없이 살 수 없습니다 그의 도우심없이 우리는 매일 깊은 침묵속에 잠기고 말 것입니다 ㆍ그러나, 주님의 사랑이 주님의 강한 손이 당신을 여전히 붙들고 계심을! 그래서 우리는 때로 넘어지지만 아주 엎드려지지 아니합니다. ㆍ내가 헛된 것을 붙잡으려할때 여전히. 조금도 번함없이 주님 손에 붙들린 내 삶. ㆍ이것이 진정 [복된 삶 ]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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