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설교말씀

  • 홈 >
  • 매주설교말씀 >
  • 담임목사설교말씀
담임목사설교말씀
2018년 10월 21일/ 내 말을 네가 듣고 김용훈 2018-10-21
  • 추천 0
  • 댓글 0
  • 조회 59

http://cellchurch.onmam.com/bbs/bbsView/44/5489787

[성경 본문] 열왕기하 22:19(개역개정)

 

 

19 내가 이 곳과 그 주민에게 대하여 빈 터가 되고 저주가 되리라 한 말을 네가 듣고 마음이 부드러워져서 여호와 앞 곧 내 앞에서 겸비하여 옷을 찢고 통곡하였으므로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아멘-

 

  열왕기는 다윗의 말년으로부터 예루살렘 멸망에 이르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솔로몬 이후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로 분열됩니다. 북이스라엘은 B.C 722년 앗수르에게 멸망당하고, 남유다는 B.C 586년 바벨론에 의해 멸망을 당합니다. 본문 열왕기하 22장은 남유다 16대 왕 요시야 때의 배경 입니다. 요시야는 여호사밧, 히스기야와 함께 남유다왕국의 3대 성군으로 꼽히고 있습니다(열왕기하 23:15절). 요시야는 아몬의 아들로 팔세에 왕위에 올라 통치 18년이 지나 성전을 수리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예루살렘에서 삼십일 년간 다스렸습니다(열왕기하 22:1절).

 

​  요시야 왕이 통치한지 18년이 되던 해에 성전을 보수하던 중에 서기관 ‘사반’은 율법책을 발견합니다. 요시야왕은 율법책을 읽을 때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못한 것에 충격을 받아 자신의 옷을 찢으며 통회하며 자복했습니다(열왕기하 22:11절). 그러자 요시야는 여선지자 ‘훌다’로부터 하나님께서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순종하지 못하고, 우상숭배에 빠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진노가 있겠으나 마음을 돌이켜 옷을 찢고 자복한 요시야 왕 때에는 재앙을 내리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열왕기하 22:20절). 본문 열왕기하 22:19절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기도, 응답이 있는 기도는 어떤 기도인지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요시야의 기도는 회개가 전제된 기도입니다. 이사야 1:15절에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서 가리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회개를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응답을 받는 기도가 되기 위해서는 회개가 앞서야 합니다. ‘회개’란 자복하는 것이고, 동의하는 것이고, 약속하는 것이며 죄에서 돌이키는 것입니다.

 

​2. 요시야의 기도는 겸손과 순종이 전제된 기도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지키지 않고 불순종하면서 하는 기도는 미련한 기도입니다. 구약성경말씀에서 요나는 니느웨로 가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다시스로 가다 풍랑을 만나 회개하고 순종합니다. 우리가 기도에 응답을 받으려면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순종하며 겸손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3. 요시야의 기도는 사명에 대한 기도, 충성이 동반된 기도입니다. 자신의 이기적인 기도는 응답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야고보서 기자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야고보서 4:3절)고 하였으며,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에서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마 26:39;막 14:36절)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해 달라는 기도, 무엇을 간구하든지 하나님 영광을 위해서 구하는 기도라야 하나님께서 응답을 해 주신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  여러분! 요시야의 기도는, 첫째, 회개가 전제된 기도, 둘째, 겸손과 순종이 전제된 기도, 셋째, 사명과 충성이 동반된 기도입니다. 여러분! 우리도 요시야처럼 기도하여 기도의 응답을 날마다 체험하는 은혜가 넘치길 소망합니다.

 

​*도움질문

 

1. 여러분! 하나님께서 듣고 응답해주시는 기도는 어떤 기도인가요?

 

​2. 여러분은 날마다 기도의 응답을 체험하고 있습니까?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아멘”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2018년 10월 28일/ 결박된 바울 사진 김용훈 2018.10.29 0 30
다음글 2018년 10월 14일/ 사랑의 은사 사진 김용훈 2018.10.15 0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