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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 1 (서범창작가) 김채영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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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ellchurch.onmam.com/bbs/bbsView/47/5413700

신앙생활하다  보면  광야같은  시간이  옵니다

말씀이  들리지도  않고

기도도  안되고  말이  나오지  않으며

하나님이  내  옆에  안계신것  같고

늘상  혼자  있는것  같고

자꾸  힘든일,  어려운  일이  겹치고, 꼬이며 , 엮여서 

잘   풀리지  않는   광야,

 

이 광야같은  시간을  통해

알곡과   쪽정이가  갈라집니다

 

이광야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기대해보고

이럴땐  하나님께서  역사해   주셔야하는데

그러지않는것을   봅니다

 

도대체  하나님은   어떤  생각이신지

왜  나를   혼자  두시는지~

 

하지만~

광야같은  시간을   견디다보면   전보다

더  굳건하고   단단한   영적사람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기도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귀기울여  들으려합니다

 

버텨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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