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봉헌을 위해 18목장은 이렇게... | 주용희 | 2012-05-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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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전 봉 헌 을 위 해 성전봉헌은 우리가 가만히 앉아서 하나님의 기적만 바라고 있으면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우리의 기도와 헌신하는 마음과 최선의 노력을 함께 모아 하나님께 나아갈 때 비로소 우리의 기도제목인 성전봉헌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원금을 갚아 나가야만 우리교회가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고 또, 우리에게 맡겨주신 영혼구원에 대한 사명과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는 좋은이웃으로서의 사명 또한 감당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계속해서 이자만 부담하고 원금을 갚지 못한다면 2008년 우리가 연합되기 전의 일이 우리에게 또 다시 올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와 정성과 마음을 원하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가 힘을 모을 수만 있다면 충분히 성전봉헌을 할 수 있습니다. 성전봉헌에 동참하고 싶으나 형편이 되지 않아 지금까지 봉헌헌금을 드리지 못했다면 지금이 기회입니다. 많은 물질보다는 우리의 정성을 더 기뻐 받으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헌신을 드립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성전봉헌에 동참하는 방법으로는 택시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외식 한번 줄이고, 커피 한잔 줄이고... 등등 각자의 형편에 따라 절약하며 노력한다면,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한사람이 매달 10,000원×300명=3,000,000원 ․한사람이 매달 50,000원×300명=15,000,000원 ․한사람이 매달 100,000원×300명=30,000,000원 성도님들의 형편에 맞는 대로 성전봉헌에 동참합시다. 누가 얼마를 봉헌했는지는 주보에도 광고하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의 헌신을 하나님께 드리고 원금이 갚아져 나가는 결과만 보고 받게 될 것입니다. 본인이 결정한 금액을 매월 25일까지 은행으로 입금해 주시면 31일에 출금하여 교회가 차용해온 금액에서 가장 이자가 높은 금액부터 원금을 갚아나가는 것입니다. 꼭 큰 금액으로만 원금을 갚아나가는 것이 아니라 작은 금액일지라도 갚아 나가다보면 이자도 줄고 원금도 줄어드는 기쁨과 성취감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금액을 매월 납입해 주실 계좌입니다. (오직 원금상환만을 위해 사용될 것입니다.) 우리은행: 1006-001-371602 좋은이웃교회.
처음시작은 미약하지만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며 함께 기도하면서 동참합시다. 꿈은 이루어집니다. 꿈이 있고 목표가 있는 교회는 반듯이 크게 부흥하고 시대를 주도하는 교회가 됩니다. 18목장에서 교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3월부터 시작하였습니다. 함께 동참해 주셔서 기적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 4월 10일
18목장 목장원 일동 올림. |
댓글 7
김유진 2013.3.6 15:04
벌써 시작한지 1년이 되었네요.. 같이 힘을 모아주신 성도여러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함께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
한상복 2012.12.17 16:48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성도님들, 우리 모두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변함없는 동역의 기쁨과 진실한 나눔이 저희 교회안에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한상복 2012.12.17 16:48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성도님들, 우리 모두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변함없는 동역의 기쁨과 진실한 나눔이 저희 교회안에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김윤석 2012.8.18 10:31
지금은 작지만 정성들이 모아져서 확대 사역자회의에서 열매에 대한 보고를 들으니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교회는 주님의 피로 세워지고, 우리들의 피를 먹으며 성장하는 것을 다시 한번 경험합니다.
김채영 2012.5.31 11:00
조금씩이나마 티끌모으면 태산이 되겠죠? 꼭 태산이 되길 기도하면서~~
장정숙 2012.5.17 17:19
티클모아 태산이되는 우리모두가 됩니다 18목장화이팅^^ 기도할께요^^
이성자 2012.5.7 20:56
하나님께 처음의 다짐과 의지가 끝가지 갈수있기를 기도하고 간구합니다 ~~좋은이웃교회 ~ 우리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