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9일 목장나눔지 | 운영자 | 2022-05-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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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나눔지>는 홈페이지에 파일로 올려져 있고, 본당로비에도 인쇄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무도 홀로 서 있지 않게 하는 것이 소그룹의 존재 이유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한 성령 안에 '그리스도의 몸'으로써 하나되게 하셨습니다.
히브리서는 우리에게 <권면>합니다.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10: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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