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춤으로 선교하고 봉사할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달란트`
~~몇년의 시간을 되돌아 보니 함께할 동역자들을 주셨고 작품을 안무할때 마다
고뇌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생각하며 작품을 완성할수있도록 사모하는 맘을 허락
하신 아버지~사랑하고 감사합니다
2013년도 좋은이웃 선교무용단 아버지께서 부르시는곳 어디든 달려가 헌신있도록 능력,건강,열정을 부어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제가 단장으로서 사역 또한 잘감당할수 있기를 .....
생각해보니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은혜가 너무 많으네요
댓글 3
운영자 2013.3.19 12:26
항상 주님을 사모하며 열정으로 봉사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아릅답습니다
또한 저에게도 하늘의 산 소망을 늘 품게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집사님의 그 열정이 고귀합니다.
박경수 2013.2.25 21:36
집사님~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 -배은주-
박경수 2013.2.19 11:04
집사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