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넷째주 주일예배 설교 | 이재빈 | 2022-1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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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말씀 핵심 요약> 1. 다윗은, 하나님을 참 많이 사랑했습니다. 그랬기에 하나님의 이름이 더렵혀 지는 것을 참을 수 없었지요. 나이도 어리고, 체구도 작았던 다윗이었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를 가지고 전장으로 뛰어들게 됩니다. 2. 다윗의 눈빛은 달랐습니다. 다윗의 손에는 물맷돌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지키기 위해 전장으로 나갔던 다윗의 담대함이 마침내 골리앗이라는 큰 거인을 쓰러뜨렸고, 이스라엘 곧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지켜내는 데 승리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3. 오늘날 하나님께서는 다윗과 같은 '한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믿음으로 충만한 한 사람을 통해 교회를 세우시고, 교회 된 무리들로 하여금 세상으로 나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도록 사용하십니다.
우리 좋은이웃교회 로고스 학생부 청소년들이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한 사람이 되어 교회 공동체 안에서 하나됨을 이루고, 세상으로 나아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전하는 데 쓰임 받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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