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설교말씀

  • 홈 >
  • 매주설교말씀 >
  • 담임목사설교말씀
담임목사설교말씀
2017년 11월 12일/ 경계석을 옮기지 말라! 김용훈 2017-11-12
  • 추천 1
  • 댓글 0
  • 조회 153

http://cellchurch.onmam.com/bbs/bbsView/44/5342974

 

[성경 본문] 잠언 22:28, 신명기 27:17(개역개정)

 

잠언 22:28 네 선조가 세운 옛 지계석을 옮기지 말지니라

 

신명기 27:17 그의 이웃의 경계표를 옮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아멘-

 

 

 

 

 

​  신명기에 보면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스라엘백성이 하나님의 선민으로 살아야 한다고 십계명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십계명을 구체적으로 풀어서 가르치는 가운데, 첫째,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말하되 아멘 할지니라”(신명기 27:15)고 했습니다. 둘째, “부모를 경홀히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16)고 했습니다. 그리고 셋째, “그의 이웃의 경계표를 옮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17)고 했습니다.

 

   토지를 경계하는 돌을 지계석(경계석)’이라고 하는데, 한마디로 울타리입니다. 여호수아 시대에 7년에 걸친 가나안 정복전쟁을 마무리 하면서 이스라엘 12지파에게 땅을 분배했습니다. 이때부터 토지권, 대를 이어가는 기업, 상속권에 대한 것이 분명해 졌습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조상에게 물려받은 토지를 어려운 환경 때문에 매매를 하더라도 50년이 되면 본래의 소유권자에게 돌려줘야 하는 고엘제도가 있었습니다. 고엘제도는 고대 근동 히브리 사회에서 친족 및 혈연 공동체를 중심으로 사회생활이 이루어지던 때에 공동체의 구성원들이 서로의 생명과 재산 및 가문을 보호해 주기 위한 제도입니다.

 

   지계석(경계석)은 땅의 표시일 뿐 아니라 사회적 약속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사회적 약속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법과 질서를 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거듭나 새사람이 된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서 경계를 잘 지켜야 할 것입니다. 지계석은 삶의 표준이고, 선과 악의 가름판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지계석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자녀로서 세상을 살아가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사사기 시대의 사람처럼 자기의 소견에 좋은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성경 말씀을 기준으로 살아야 합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행한 대로 복과 저주를 주십니다. 우리 좋은이웃교회 신자(성도)는 경계를 지키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차고 넘치도록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도움질문

 

1. 여러분은 성경 말씀의 경계를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2.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 말씀의 경계를 지키는 방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집니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아멘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2017년 11월 19일/ 여호와께 감사하라! 김용훈 2017.11.20 0 156
다음글 2017년 11월 05일/ 하나님의 구원은? 사진 김용훈 2017.11.05 0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