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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0일/ 부르심에 합당하게 김용훈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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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본문] 에베소서 4:1-4(개역개정)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

 

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아멘-

 

 

 

​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특별히 감사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하나님께서 먼저 찾아오시고, 부르셨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구원의 부르심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구원 받은 성도들에게 일을 맡겨 주시려고 특별히 부르시는 것을 사명자로서의 부르심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모두 사명자임을 감사하며, 순종으로 반응하는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모세의 반응(출애굽기 3:9-12; 4:1-17)”은 자신은 할 수 없다고 거부 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신 것은 사명자, 일꾼으로 부르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애굽에서 40, 미디안 광야에서 40년을 훈련시키신 후에 모세를 다시 애굽으로 보내시며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출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부르심에 대하여 모세는 출애굽기 3:11절에 자신은 무능하여 할 수 없다고 반응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사용하시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구원하십니다.

 

   본문 에베소서 1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라고 말씀하십니다. 2절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첫째, ‘겸손해야 합니다. 겸손은 자신을 객관적 가치보다 낮게 생각함으로 이웃을 나보다 높여주는 마음입니다(빌립보서 2:3). 둘째, ‘온유해야 합니다. 온유란 온화하고 부드러우며, 친절하고 동정심이 많은 마음으로 남을 배려하며 긍휼을 베푸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오래 참음입니다. 서로에게 부족함이 있어도 사랑으로 용납하며, 오래 참아야 합니다.

 

   에베소서 4:12-14절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고 사명을 주신 것은 우리가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어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우려 하심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좋은이웃교회의 부흥을 위해서 사명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말씀처럼 우리가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혹시라도 은사가 없다고 실망할 것은 없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거부할 때도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사용하시며 일을 이루십니다. 우리는 능력이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능히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하십니다. 여러분! 우리는 좋은이웃교회에 부름 받은 자로서 하나되길 소망합니다.

 

*도움질문

 

1. 하나님께서 부르신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하는 첫 번째 덕목들은 무엇입니까?(1-2)

 

2. 우리 교회나 목장 공동체 안에서 그리스도의 몸을 더욱 세워가기 위해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입니까?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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