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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03일/ 은총을 크게 받은 사람 김용훈 201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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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본문] 다니엘 1:8-9; 10:10-12(개역개정)

 

1:8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9 하나님이 다니엘로 하여금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

 

10:10 한 손이 있어 나를 어루만지기로 내가 떨었더니 그가 내 무릎과 손바닥이 땅에 닿게 일으키고

11 내게 이르되 큰 은총을 받은 사람 다니엘아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깨닫고 일어서라 내가 네게 보내심을 받았느니라 하더라 그가 내게 이 말을 한 후에 내가 떨며 일어서니

12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하게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응답 받았으므로 내가 네 말로 말미암아 왔느니라 -아멘-

 

 

 

 

  ‘다니엘이름의 뜻은 하나님은 나의 재판장”, “나를 판단하시는 분이라는 뜻입니다. 다니엘은 이름처럼 하나님을 의식하면서 자신의 삶을 가꾸어 갔기에 하나님의 큰 은총을 받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다니엘은 자기 조국 남유다왕국이 바벨론에 의해 멸망되고 많은 사람들이 포로로 잡혀 갈 때, 느부갓네살 왕에게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 다니엘은 벨드사살, 하나냐는 사드락, 미사엘은 메삭, 아사랴는 아벳느고로 이름을 고침, 다니엘 1:7)는 포로의 신분이었지만 정체성을 잃지 않고 뜻을 정했습니다.

 

   총리와 방백들이 다니엘을 시기하여 고소하려고 했지만, 허물을 찾아내지 못했습니다(다니엘 6:4). 그래서 그들은 바벨론의 벨사살왕이 죽고, 메대의 다리오왕 통치 초기에 삼십일 동안에 누구든지 왕 외의 어떤 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 굴에 던져 넣기”(다니엘 6:7)로 금령을 내립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 속에서 다니엘은 집으로 돌아가 윗방으로 올라가서 예루살렘을 향한 창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습니다(다니엘 6:10).

 

   다니엘은 본문 1:8-9절처럼 하나님께 은총을 받은 자입니다. 다니엘은 하나님 앞에 신앙의 지조와 절개를 지킨 인물이었습니다. 다니엘은 어떤 인물이었기에 역사적인 환상을 보는 큰 은총을 받은”(다니엘 10:11) 자가 되었습니까? 다니엘은 깨닫고자 한 사람이었습니다(다니엘 10:12). 그는 자신과 민족, 모든 인류의 역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적절한 방법을 선택할 줄 알았습니다. 그는 하나님 앞에 스스로를 겸비하게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여러분! 다리오왕의 금령 앞에 삼십일 동안 기도하는 일을 멈출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 꿇고 기도하며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다니엘 6:10). 어떤 상황도, 심지어 왕의 금령조차 기도하며 감사하는 다니엘은 이 거룩한 습관을 결코 양보할 수 없었고, 또 타협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결국 다니엘은 사자굴에 던져지지만(6:16),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어 사자의 입을 봉합니다(6:22). 여러분! 우리 좋은이웃교회모든 신자(성도)들이 다니엘처럼 신앙을 지키며 하나님께 은총을 받길 소망합니다.

 

*도움질문

 

1. 다니엘이 하나님의 은총을 얻어 장래 일을 깨닫고 지혜를 얻은 비결은 무엇입니까?

 

2. 여러분은 다니엘처럼 하나님께 모든 것을 아뢰며 응답을 끈질기게 요청합니까?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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