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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3월 19일 / 소망 중에 인내하라 | 운영자 | 2023-03-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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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히브리서6:9-12절 개역개정9.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같이 말하나 너희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것 곧 구원에 속한 것이 있음을 확신하노라 10. 하나님은 불의하지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고 있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 11.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함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12.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히브리서가 기록될 당시의 그리스도인들은 로마정부와 전통적 유대 종교인들로부터 극심한 박해와 핍박을 받는 가운데 있었습니다. 신자들의 믿음은 흔들렸고, 배교의 자리로까지 나갈 수도 있는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본문은 이러한 신자들에게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인내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영적인 성장에 소망과 인내는 필연적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소망을 두어야 할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십니까? 첫 번째로 공의로우신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근거는, 하나님이 불의치 아니하시고, 공의로우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은 성도의 수고와 섬김을 결코 잊지 않으십니다. 교회와 복음을 위해 헌신한 모든 것을 아름답게 보상해 주십니다. 이 땅에서의 수고와 섬김에 대해 하나님은 반드시 보상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주 안에서의 수고는 결단코 헛되지 않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나니.....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딤후 4:5-8). 두 번째로 풍성하신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근거는, 성도가 고난 중에 있을 때 오히려 하나님의 풍성함을 누리게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저자는 아브라함을 본받아서 승리할 것을 권고합니다. 아그라함은 하나님이 언약하신 것을 끝까지 믿고 인내하였기에, 그 풍성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이 언약하신 것을 끝까지 소망 중에 인내하므로, 하나님의 풍성하신 복을 누리며 온 세상에 선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세 번째로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언약하시고, 그 언약을 이루실 것을 자신의 명예와 생명을 걸고, 스스로 맹세를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므로 우리는 반드시 성취될 수밖에 없는 언약,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에 소망을 두고, 그 말씀을 기업으로 받은 우리는 실망하게 되는 일이 결코 없을 것입니다. 네 번째로 그리스도가 우리의 소망이 되게 하신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공의로우시고, 풍성하시고,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살 수 있게 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이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소망이 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하신 일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 때문에 죽으시고, 우리를 의롭다하시기 위해서 부활하심으로, 휘장 안에 들어가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길을 열어주시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살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소망이 되셨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언약의 말씀을 반드시 이루십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심으로 우리의 수고를 기억하시며, 풍요로우심으로 우리의 맏음을 보상하시며, 언약의 신실하심으로 믿음에 용기를 주며 우리의 소망이 더욱 견고해지도록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그 하나님과 그리스도에게 소망을 두고, 어떤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말고 믿음의 거룩한 길을 끝까지 걸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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