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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3월 12일 / 오직 믿음으로 | 운영자 | 2023-03-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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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히브리서11:4-7절 개역개정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올바른 신앙생활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의 방향으로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능력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 하여도 그 말씀에 대하여 믿음으로 반응하지 않으면 나의 삶은 어떠한 변화도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은 사도들이 전한 말을 “들을 때, 사람을 말로 받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았다고 했습니다.”(살전2:13). 일찍이 바울은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않는 것은 모든 것이 죄’라고 하였습니다. 종교개혁 이후 청교도들도 ‘오직 은혜’ ‘오직 성경’ ‘오직 믿음’이라는 ‘모토’를 삶의 중심으로 삼았습니다. 첫 번째로, 아벨은 믿음으로 ‘더 나은 제사’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 인정받은 첫 번째 사람, 아벨은 어떻게 믿음의 삶을 살았습니까? 아벨은 더 나은 제사를 드림으로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믿음의 삶을 살았습니다. 아벨은 하나님께서 어떤 제사를 원하시는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제사의 제물보다는 제사를 드리는 사람의 마음의 상태에 더 초점을 맞추어보면 아벨은 믿음으로 제사를 드렸고, 가인은 그렇지 못한 것으로 이해가 됩니다. 하나님께 나아갈 때,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것과 받지 않으시는 제사 또는 예배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만을 의지하면서 나아오기를 원하십니다. 가인은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으나 믿음으로 드리지 않은 것이 틀림없습니다. 믿음의 예배에는 언제나 정성이 담겨 있어야 합니다. 아벨이 피 흘린 양의 제사를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갔듯이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두 번째로, 에녹은 믿음으로 ‘하나님과 동행’하였습니다. 에녹은 300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를 원한다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뜻이 같을 때, 동행할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이 의합하지 못하고야 어찌 동행하겠으며...?”(암3:3.)라고 했습니다. 성숙한 믿음을 가진 사람을 보면 자신의 유익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먼저 생각하면서 삽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더 큰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라고 말하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생의 목적이 되어 있습니다. 에녹은 그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가지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았던 것입니다.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마음을 가지고서는 결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수가 없을 것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삶 자체가 끝없는 희생의 삶이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로, 노아는 믿음으로 ‘의의 후사’가 되었습니다. 믿음의 사람인 노아는 방주를 짓는데, 그의 온 시간과 전 재산 그리고 온갖 기술과 정성을 다 쏟아 바쳤습니다. 이는 그의 생애 전부를 건 믿음의 모험이었습니다. 다시말해 노아는 생애를 하나님께 믿음으로 바침으로 말미암아 의의 후사가 되었습니다. 노아와 같이 우리 인생 여정에서 모든 일을 오직 믿음으로 행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우선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일, 신령과 진정의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아벨과 같이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이 받으시는 제사(예배)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에녹과 같이 어떤 상황에서도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과 뜻을 같이 하여 동행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노아와 같이 오직 믿음으로 순종하여 가족을 구원하고, 의의 후사가 되는 귀한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슴에 품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때 우리 믿음의 ‘덕’을 세우게 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삶, 복음을 전하는 삶이 됩니다. 이 복되고 귀한 삶이 저와 여러분에게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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