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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9일 /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의 소망입니다. 운영자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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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고린도전서15:21-24절 개역개정

21.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

24. 그 후에는 마지막이니 그가 모든 통치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인류 문명을 가장 찬란하게 꽃을 피웠던 18세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이성의 관점에서 성경의 기록, 곧 창조의 역사와 예수님의 사역, 특히 부활은 이해와 납득이 어려운 신묘막측한 이야기들입니다. 이성주의자들의 관점으로 본다면 성경의 이야기는 그야말로 황당무계한 이야기입니다. 초이성적 이야기는 예수님에 이르러서 절정을 이룹니다. 처녀가 아기를 낳았고, 그 아기가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면 태어나면서 한번도 본적이 없는 시각장애인이 보게 되고, 들것에 실려 온 사람이 온전하게 되고, 문둥병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심지어 죽은 자들도 살아났습니다. 물이 변하여 극상품 포도주로 변하는 기적, 오병이어의 기적, 물 위를 걸어오셔서 제자들조차 자신들의 눈을 의심했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허무맹랑한 이야기라고 조롱하며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황당한 성경의 이야기들이 우리에게는 믿어지고, 엄청난 진리로 다가옵니다. 그 중에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의 이야기는 가장 핵심적인 진리입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믿음이 있습니까? 예수님의 부활이 믿어집니까? 우리가 믿는 예수그리스도는 죄와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그분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고 역사하시며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성경이 말하는 부활은 단순히 몸이 죽었다가 살아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성경에서의 부활은 창세기 사관과 관련되어, 첫 사람 아담이 불순종의 죄를 범함으로 모든 인간은 죄와 죽음의 자리에 있게 되었습니다. 첫 사람의 범죄 결과로 모든 사람이 삼중의 죽음 아래 놓이게 되었고, 두 번째 아담으로 예수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시어, 죄를 용서해 주심으로 인간에게 새로운 소망이 생긴 것입니다. 그 과정이 십자가 대속의 죽음과 부활 사건인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십자가의 대속의 죽음을 통하여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의 영을 살리셨습니다(2:1). 그리므로 우리가 의롭다 함을 받고, 하나님과 교통하게 되었고,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오늘 본문에서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이 없다면 우리가 제일 불쌍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만약 부활 신앙이 없었다면 기독교의 복음은 소멸하고 말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 도마는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않겠노라라고 합니다. 이런 도마에게 예수님이 친히 찾아오셨고, 예수님은 도마에게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결국 도마를 복음의 증인으로 살게 한 것은 부활에 대한 체험, 부활에 대한 소망입니다.

 

할렐루야! 예수님께서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부활의 산 소망이 우리가 처한 모든 악한 환경에서 우리에게 승리를 가져다줄 것을 믿습니다. 2023년 우리가 맞이하는 부활절은 연례적으로 지나가는 형식적 절기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정말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이 나와 교회, 우리가 생활하는 안양시와 나라와 민족 전체에 체험되는 부활절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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