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 홈 >
  • 매주설교말씀 >
  • 주일예배
주일예배
2023년 4월 16일 / 성전 재건과 하나님의 섭리 운영자 2023-04-26
  • 추천 0
  • 댓글 0
  • 조회 363

http://cellchurch.onmam.com/bbs/bbsView/44/6241196

[성경본문] 에스라6:1-12절 개역개정

1. 이에 다리오 왕이 조서를 내려 문서창고 곧 바벨론의 보물을 쌓아둔 보물전각에서 조사하게 하여

2. 메대도 악메다 궁성에서 한 두루마리를 찾았으니 거기에 기록하였으되

3. 고레스 왕 원년에 조서를 내려 이르기를 예루살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에 대하여 이르노니 이 성전 곧 제사 드리는 처소를 건축하되 지대를 견고히 쌓고 그 성전의 높이는 육십 규빗으로, 너비도 육십 규빗으로 하고

4. 큰 돌 세 켜에 새 나무 한 켜를 놓으라 그 경비는 다 왕실에서 내리라

5. 또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성전에서 탈취하여 바벨론으로 옮겼던 하나님의 성전 금, 은 그릇들을 돌려보내어 예루살렘 성전에 가져다가 하나님의 성전 안 각기 제자리에 둘지니라 하였더라

6. 이제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 너희 동관 유브라데 강 건너편 아바삭 사람들은 그 곳을 멀리하여

7. 하나님의 성전 공사를 막지 말고 유다 총독과 장로들이 하나님의 이 성전을 제자리에 건축하게 하라

8. 내가 또 조서를 내려서 하나님의 이 성전을 건축함에 대하여 너희가 유다 사람의 장로들에게 행할 것을 알리노니 왕의 재산 곧 유브라데 강 건너편에서 거둔 세금 중에서 그 경비를 이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주어 그들로 멈추지 않게 하라

9. 또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 곧 하늘의 하나님께 드릴 번제의 수송아지와 숫양과 어린 양과 또 밀과 소금과 포도주와 기름을 예루살렘 제사장의 요구대로 어김없이 날마다 주어

10. 그들이 하늘의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물을 드려 왕과 왕자들의 생명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라

11. 내가 또 명령을 내리노니 누구를 막론하고 이 명령을 변조하면 그의 집에서 들보를 빼내고 그를 그 위에 매어달게 하고 그의 집은 이로 말미암아 거름더미가 되게 하라

12. 만일 왕들이나 백성이 이 명령을 변조하고 손을 들어 예루살렘 하나님의 성전을 헐진대 그 곳에 이름을 두신 하나님이 그들을 멸하시기를 원하노라 나 다리오가 조서를 내렸노니 신속히 행할지어다 하였더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사람이 길을 계획하고 추진하지만 의외의 사건과 어려움에 부딪혀 낙심하고, 일을 성취하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반면에 생각 외의 도움을 받아 실타래 풀어지듯 순조롭게 일이 진행되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우연이라고 말하지만, 우리는 모든 일의 배후에 하나님의 인도가 있음을 믿습니다. 아무리 좋은 계획을 세워도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예레미야의 예언대로 70년 만에 포로 귀한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전을 재건하려는 강한 열망을 갖고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 화려한 성전을 보았던 이들이 이제는 백발이 성성한 노인이 되어 황폐한 예루살렘을 보며 목놓아 울었습니다. 하나님은 스룹바벨과 예수아를 앞세워 성전 재건이 다시 시작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유브라데강 건너 지역 총독 닷드네스달보스네’, 그리고 아바삭사람이 건축을 방해하고 협박하여 성전재건 공사가 멈추게 되었습니다.

 

고레스 왕의 조서를 찾음(6:1~5)

이스라엘 백성들은 고레스 왕 원년에 왕이 성전재건을 명하는 조서를 내렸음을 주장했고, 이에 다리오 왕은 역사 기록물을 세세히 살핀 끝에 고레스 왕을 통해 예루살렘 성전 재건에 대한 공식적인 허락이 있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고레스 왕은 조서에서 재건을 위해 왕실에서 경비를 지원할 것과 느부갓네살 왕이 탈취한 전리품도 성전으로 돌려보낼 것을 명령했습니다. 할렐루야! 대적들의 방해 음모를 통해 고레스 왕의 조서를 다시 발견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필요한 것을 합당한 때에 찾게 하시는 하나님입니다!

 

다리오 왕의 명령(6:6~12)

하나님이 도우시면 문제가 해결됩니다. 성전재건을 위해 이방 나라의 왕도 사용하십니다. 신앙을 지키기 위해 사자굴에 들어간 다니엘을 하나님이 구원하셨을 때, 다리오 왕은 전국에 조서를 내려,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 떨며 두려워하라, 그의 권세는 무궁하다고 찬양하지 않았습니까? 죽음의 위기에서 도리어 왕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찬양케 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입니다

 

다리오 왕은 성전재건을 방해꾼들을 직접 처리하고, 아낌없는 지원하라는 조써를 내립니다. 세금의 일부를 건축비용으로 지급하고, 유다 백성이 드릴 번제 제물과 기름까지 제공하라 명합니다. 다리오 왕은 기도까지 요청합니다. “하늘의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물을 드려 자신과 왕자들의 생명을 위한 기도를 하게 하라하나님은 이처럼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사람과 자원을 통해 하나님 백성을 도우십니다.

 

바로 이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죄악의 길에 들어서지 않고, 의지하고 기다리면 반드시 선한 길로 인도하십니다. 안개처럼 희미하고, 내 계획대로 안되어도 주님의 초월적 능력의 역사를 바라봅시다. 은총의 시간이 더딜지라도 기다리고, 인내하며, 하나님께 쓰일 만한 그릇으로 빚어지게 하소서. 아멘.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2023년 4월 23일 / 법궤를 어떻게 대할까? 운영자 2023.05.16 0 326
다음글 2023년 4월 9일 /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의 소망입니다. 운영자 2023.04.26 0 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