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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17일 / 나는 행복자로다 운영자 202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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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신명기33:26-29절 개역개정

26. 여수룬이여 하나님 같은 이가 없도다 그가 너를 도우시려고 하늘을 타고 궁창에서 위엄을 나타내시는도다

27. 영원하신 하나님이 네 처소가 되시니 그의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에 있도다 그가 네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며 멸하라 하시도다

28. 이스라엘이 안전히 거하며 야곱의 샘은 곡식과 새 포도주의 땅에 홀로 있나니 곧 그의 하늘이 이슬을 내리는 곳에로다

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제공: 대한성서공회

신명기 33장은 모세가 죽기 전에 이스라엘의 12지파에게 축복하는 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모세가 축복하고 있는 이스라엘의 현실은 사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었습니다. 지금 광야에서 생활하고 있고, 앞에는 요단강이며, 정복해야 할 가나안의 원주민들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모세는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라고 선언합니다. 어떻게 보면 이 선언은 모세의 고백이며, 희망이며, 동시에 예언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여기 이스라엘은 영적으로 예수를 믿는 모든 성도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이 말은 성도들이여! 너는 행복자로다.”라는 말씀입니다.

 

이사야 44:2절에 보면 나의 택한 여수룬아! 두려워 말라라는 말씀이 있는데, 여기 쓰인 여수룬이란 용어를 사랑받는 자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여수룬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의로운 자가 된 이스라엘을 의미하며, 오늘 날에 있어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 즉 저와 여러분들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행복자입니다. 나를 여수룬삼으신 하나님은 암탁이 병아리를 모으듯이 저와 여러분을 하나님의 날개 안에 모으시고, 지켜주시는 분이십니다. 또 모세는 영원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처소가 되신다고 말씀합니다. 계속해서 그의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 있도다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인간에게는 어쩔 수 없이 삼 속에 공포가 도사리고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 곧 여수룬이 된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의 팔이 우리를 붙들고 있습니다. 이 반석의 팔이 모세를 얼마나 도왔습니까? 손을 들어 홍해를 갈랐고, 반석을 쳐서 생수를 내었으며, 손을 들어 기도했더니 아말렉이 쫓겨났습니다. 능력있는 하나님의 팔을 체험했던 모세는 그의 마지막 순간에 그의 백성에게 말합니다. ‘영원하신 주의 팔이 네 아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행복자로다!

 

하나님을 믿고 따라가는 한 우리에게 아무런 두려움도 있을 수 없습니다. ’위에 계신 그 하나님! 아래에 계신 그 하나님! 나를 둘러싸고 계신 그 하나님! 또한 앞서 가시는 그 하나님!’ 뒤에서 호위해 주시는 이러한 하나님의 돌보심과 놀라운 인도하심 때문에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이스라엘아! 너는 행복자로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진정한 우리의 행복은 하나님의 구원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의 행복의 최대 이유는 구원이며 또한 우리 행복의 최대 이유도 구원에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신앙의 최대 위기는 바로 구원의 감격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43:2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는 너는 내 것이라구원은 하나님 편에서 완성된 일입니다. 내가 너를 구속하였다고 할 때 하나님의 편에서는 구속된 것입니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다고 할 때 지명된 것이고 부른 것입니다. ‘너는 내 것이라고 할 때, 이미 우리는 하나님의 것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구원을 받아들이는 확신이 없다는데 문제입니다.

 

끝으로 우리가 왜 행복자인가? 하나님이 승리자로 세워주시기 때문입니다.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이 말은 싸움에서 승리하고 승자의 편에 세워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승자에게는 개선가가 있고 면류관이 있습니다. 하박국의 고백이 무엇입니까?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3:19) 하나님이 우리를 승리자로 세워주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세상을 이겼느니라! 이 확신 앞에 우리도 모세처럼 나는 행복자로다.’라는 고백이 터져 나오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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