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 홈 >
  • 매주설교말씀 >
  • 주일예배
주일예배
2023년 12월 10일 / 큰 사랑 운영자 2023-12-28
  • 추천 1
  • 댓글 0
  • 조회 251

http://cellchurch.onmam.com/bbs/bbsView/44/6337271

[성경본문] 요한복음15:12-14절 개역개정

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자기 목숨과 바꾸겠느냐?”(마태복음 1626). 예수님은 이 세상에서 가장 존귀하고, 존엄한 것이 사람의 생명임을 분명하게 일깨우셨습니다. 사람의 생명은 다른 피조물과 달리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은바 된 것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 인간이 범죄하여 죽음에 이르는 존재로 나락에 떨어지자 사랑의 하나님이 친히 사람의 몸을 입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약 33년의 생애를 지내셨고 십자가 대속의 죽음을 앞두시고 제자들에게 유훈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13:33-35).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저와 여러분을 친구라고 부르시면서 자신의 생명을 저와 여러분을 위해 십자가에 제물로 내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구약의 율법도 사랑이 중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약에서 예수님께서 새 계명을 주신 동기는 구약의 신명기 사상을 뛰어넘는 율법의 완성으로 주어진 것입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것이 신명기 사상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새 계명으로서 사랑에 대한 유훈은 그 크기와 깊이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용서해야 하고 원수까지도 사랑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남을 위하여 생명까지 내어주는 사랑의 실천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사랑에 대한 뜨거운 사명을 가진 사람이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예수님께서 아버지께로 가시므로 제자들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동일하게 우리에게도 적용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도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인하여 구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서로 사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첫째로,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듯이 우리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형제 자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 교회 공동체의 지체들이 어떤 형편에 놓였는지 살피고,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형제나 자매가 어떤 문제가 있어 주일 예배에 참석하지 못하였으면 관심을 가지고 심방을 가서 무슨 일인지 알아보고 함께 기도해 주는 것입니다.

 

둘째로, 우리가 겸손한 마음으로 형제자매를 살펴보고, 그들의 필요를 돕는 것입니다. 말로만 위로하는 것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섬김의 삶이 요청됩니다. 이처럼 우리가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갈 때 참된 예수님의 제자가 될 것이며, 세상은 영광의 복음으로 물들게 될 것입니다. 아멘.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2023년 12월 17일 / 생명을 주시기 위해 운영자 2023.12.28 1 297
다음글 2023년 12월 3일 /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운영자 2023.12.28 1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