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오랜 시간 신앙의 형식을 아는 것이 습관이되고이것을 교리적으로 이해하고 아는 것인데, 믿음으로 착각합니다.안다는 것이 믿음이 아닙니다.아는 것은 순종의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우리는 아는 것을 믿음으로 치부하며, 성경적 지식을 습득하는 것에 많은 노력을 쏟습니다.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살아있는 하나님을 만난 현재형인가 하는 것입니다.과거에 만난 것을 무용담처럼 늘어놓는 것은 현재 하나님의 마음이 없음을 드러내는 단편적인 일례입니다.
지금 만난 하나님!
그 하나님이 내 마음에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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