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문 집사님을 위해- | 황윤길 | 2009-07-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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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저희 샘솟는 마을 27목장의 한영문 집사님께서 한림대병원에서 갑상선 수술을 받으시고 입원 중이십니다. 기도해주시고 찿아서 위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조용하시면서도 신앙생활의 본을 보여주시는 저희 마을의 보배이십니다. "집사님 힘내시고 속히 완쾌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댓글 4
권영녀 2009.8.9 08:21
어느 집사님이신지 얼굴은 모르겠지만 무조건 기도 하겠습니당.. 여호와 라파이신 주님께서 치료의 광선을 발 하시어 속히 나음 받기를 위하여 말입니다.. 병실에 계실때 주님과 더 가까이 하시는 기회 되시길 바랍니당..샬롬~^*^~
김상일 2009.8.8 22:06
하나님께서 늘 지키시고 강건케 하실 것을 믿음으로 바라며^^ 함께 기도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속히 더욱 강건하여 주님께 영광 돌리며..
온 가정이 교회 식구들과 한 사랑과 믿음으로 기도하는 동역자이기를 기원하며 속히 쾌청하세요^^
김윤석 2009.8.6 20:46
한집사님! 조직검사 결과가 나쁜 것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영.혼.육이 건강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1!
김창규 2009.8.4 11:17
바쁘신 와중에도 목사님과 전도사님 그리고 많은 분들께서
직접 오시어 위로해 주시고 염려해주신 덕분으로 수술도 잘 되었고
어제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게 생각하며... 주님의 일꾼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