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설교말씀

  • 홈 >
  • 매주설교말씀 >
  • 담임목사설교말씀
담임목사설교말씀
2017년 11월 26일/ 라마나욧 김용훈 2017-11-28
  • 추천 1
  • 댓글 0
  • 조회 225

http://cellchurch.onmam.com/bbs/bbsView/44/5348648

 

 

 

[성경 본문] 사무엘상 19:18-24(개역개정)

 

18 다윗이 도피하여 라마로 가서 사무엘에게로 나아가서 사울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다 전하였고 다윗과 사무엘이 나욧으로 가서 살았더라

19 어떤 사람이 사울에게 전하여 이르되 다윗이 라마 나욧에 있더이다 하매

20 사울이 다윗을 잡으러 전령들을 보냈더니 그들이 선지자 무리가 예언하는 것과 사무엘이 그들의 수령으로 선 것을 볼 때에 하나님의 영이 사울의 전령들에게 임하매 그들도 예언을 한지라

21 어떤 사람이 그것을 사울에게 알리매 사울이 다른 전령들을 보냈더니 그들도 예언을 했으므로 사울이 세 번째 다시 전령들을 보냈더니 그들도 예언을 한지라

22 이에 사울도 라마로 가서 세구에 있는 큰 우물에 도착하여 물어 이르되 사무엘과 다윗이 어디 있느냐 어떤 사람이 이르되 라마 나욧에 있나이다

23 사울이 라마 나욧으로 가니라 하나님의 영이 그에게도 임하시니 그가 라마 나욧에 이르기까지 걸어가며 예언을 하였으며

24 그가 또 그의 옷을 벗고 사무엘 앞에서 예언을 하며 하루 밤낮을 벗은 몸으로 누웠더라 그러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사울도 선지자 중에 있느냐 하니라 -아멘-

 

 

 

   ‘라마는 에브라임 산지에 있는 지명으로써, 사무엘의 출생지이자 주거지이며 매장지입니다(사무엘상 1:19; 2:11; 7:17; 8:4; 15:34; 25:1). ‘나욧은 라마에 있던 땅으로(사무엘상 19:19), 베냐민 지파의 거주지였습니다. 목동에 불과한 다윗이 블레셋의 대장군 골리앗을 물리치고 이스라엘은 승리하며(사무엘상 17), 다윗은 영웅이 됩니다. 이 일로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사무엘상 18:7)라는 노래를 들은 사울 왕은 다윗을 질투하여 죽이려고 합니다(사무엘상 18:9). 사울을 피해 도망치던 다윗은 사무엘을 찾아가서 함께 나욧에서 살았습니다(사무엘상 19:18).

 

   본문에서 라마나욧은 안전한 피난처입니다. 라마로 피한 다윗은(18), 사울의 전령들에 의해 발각됩니다(19) 사울은 세 차례에 걸쳐 다윗을 죽이러 전령을 보내지만(20-21), “하나님의 영의 능력으로 전령들을 사로잡아 주십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울 왕이 친히 다윗을 잡으러 왔으나, 사울의 마음에도 성령님이 임하셔서 사울 역시 예언하였으며, 한동안 다윗을 죽일 마음이 사라지게 해 주셨습니다. 이처럼 라마나욧은 안전하게 피할 수 있는 교회의 모형이 됩니다.

 

   ‘라마나욧이 어떤 곳인지 자세히 살펴보면, 첫째, 성령님께서 주도하시는 곳이기 때문에 성령님의 역사가 있습니다. 둘째, 은혜가 충만합니다. 그곳에는 불안하지 않고, 안전하게 지켜 주십니다. 셋째, 변화의 체험이 있습니다. 20절에 사울이 다윗을 잡으러 전령들을 보냈더니... 하나님의 영이 사울의 전령들에게 임하매 그들도 예언을 한지라는 말씀처럼 성령을 체험합니다. 그러나 체험을 삶과 연결하지 못하면 사울처럼 불행하게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 교회는 라마나욧처럼 천국의 모형으로써, 죄인 된 사람들이 피할 수 있고, 안전하며, 성령님이 역사하시는 곳입니다. 우리는 본문을 통해서 고난 가운데서 돌보시고 도우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의 몸으로 성육신하셔서 십자가에 죽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인간은 아무 것도 할 수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함께하시면, 그곳이 천국입니다. 우리 좋은이웃교회가 누구나 어려움으로부터 피할 수 있고, 안전하며, 평안한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도움질문

 

1. 여러분이 어려운 일을 당할 때 의지하는 피난처는 어디입니까?

 

2. 여러분은 고난이 계속될 때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지 점검해 보십시오.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아멘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2017년 12월 03일/ 은총을 크게 받은 사람 사진 김용훈 2017.12.03 0 236
다음글 2017년 11월 19일/ 여호와께 감사하라! 김용훈 2017.11.20 0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