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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11일/ 나단 선지자의 비유 김용훈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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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본문] 사무엘하 12:1-7절(개역개정)

 

[나단의 책망과 다윗의 회개]

 

1 여호와께서 나단을 다윗에게 보내시니 그가 다윗에게 가서 그에게 이르되 한 성읍에 두 사람이 있는데 한 사람은 부하고 한 사람은 가난하니
2 그 부한 사람은 양과 소가 심히 많으나
3 가난한 사람은 아무것도 없고 자기가 사서 기르는 작은 암양 새끼 한 마리뿐이라 그 암양 새끼는 그와 그의 자식과 함께 자라며 그가 먹는 것을 먹으며 그의 잔으로 마시며 그의 품에 누우므로 그에게는 딸처럼 되었거늘
4 어떤 행인이 그 부자에게 오매 부자가 자기에게 온 행인을 위하여 자기의 양과 소를 아껴 잡지 아니하고 가난한 사람의 양 새끼를 빼앗아다가 자기에게 온 사람을 위하여 잡았나이다 하니
5 다윗이 그 사람으로 말미암아 노하여 나단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이 일을 행한 그 사람은 마땅히 죽을 자라
6 그가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고 이런 일을 행하였으니 그 양 새끼를 네 배나 갚아 주어야 하리라 한지라
7 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 사람이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이르시기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왕으로 기름 붓기 위하여 너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고 -아멘-​

 

 

  본문의 배경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사무엘하 11장에서 다윗은 암몬과의 전쟁 중에 예루살렘에 있었습니다(1절). 왕궁 옥상에서 엘리암의 딸이요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가 목욕 하는 아름다움을 보고 동침하여 밧세바가 임신을 합니다(2-5절). 그러자 다윗은 전쟁중에 있는 우리아를 불러 집에 들어가게 함으로써 그 임신한 아이가 '우리아'의 아이처럼 되게 하고자 하였으나 우리아는 집으로 들어가지 않았습니다(6-13절). 결국 다윗은 "우리아를 맹렬한 싸움에 앞세워 두고 너희는 뒤로 물러가서 그로 맞아 죽게 하라"(사무엘하 11:15절)는 편지를 요압에게 보내어 '우리아'를 죽게 합니다. 이에 하나님의 사람, 선지자 '나단'이 다윗에게 그의 악행을  "암양 새끼의 비유"로 이야기 하는 상황이 12장 본문 입니다.

 

  본문에서 '나단' 선지자는 다윗에게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어떤 성읍에 두 사람이 있는데, 한 사람은 부자고 한 사람은 가난했습니다. 부자는 양과 소가 많으나 가난한 사람은 작은 암양 새끼 한 마리가 전부였습니다. 어느 날 그 부자에게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부자가 자기에게 온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자기의 것은 아까워서 잡지 아니하고, 가난한 이웃의 하나 밖에 없는 양 새끼를 빼앗아다가 자기에게 온 손님을 위하여 잡았습니다."(사무엘하 12:1-4절).

 

  이야기를 들은 다윗은 자기를 가리키는 줄 모르고 격노하여 "여호와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이 일을 행한 그 사람은 마땅히 죽을 자라 그가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고 이런 일을 행하였으니 그 양 새끼를 네 배나 갚아 주어야 하리라 한지라 그 때 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 사람이라"(사무엘하 12:5-7절)고 하였습니다.
 
  다윗이 선지자 나단의 책망을 받고,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사무엘하 12:13절)고 고백하며 회개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죄가 들어날 때 마음이 강퍅해져서 죄를 지적하고, 책망하면 변명과 핑계를 합니다. 더 나아가 완악한 자들은 애굽의 바로처럼 하나님을 대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윗 왕은 죄를 인정하고 하나님께 회개하여 용서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죄는 반드시 댓가를 치룹니다. 다윗이 죄로 인하여 받은 벌은, 먼저 태어난 아이가 죽었고(사무엘하 12:18절), 다음으로 자녀들 사이에 피바람이 일어나게 됩니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천국에 가며,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가는 것이지 죄의 행위로 지옥에 가는 것은 아닙니다(요한복음 3:16; 14:6절). 그러나 이 땅에서의 죄는 다윗이 받은 것처럼 반드시 댓가를 치룬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죄를 범하면 하나님께 회개하고, 죄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성결을 이루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도움질문

 

1.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람인 목사의 책망이나 권고하는 말을 들을 때, 어떤 마음으로 반응하나요?

 

2. 우리의 죄를 하나님께서 용서하신 것처럼 이웃의 실수와 허물을 용서하나요? 책망을 하나요?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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