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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29일/ 육체의 남은 때를 김용훈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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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본문] 베드로전서 4:7-11절(개역개정)

 

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8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9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11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아멘-​

 

 

​  베드로전서는 “세례 받은 자들”(3:21절)이 이방세계에서 살아가야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실존을 다루고 있습니다. 실존의 본질은 고난인데, 그것은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고난의 길입니다. 목적은 세상의 적대감이 고조되어 미움과 고난에 직면하고 있는 기독교 공동체에게 ‘그리스도인의 참된 실존’을 설파함으로 위로와 용기를 주려는 것입니다(5:12절). 본문은 구원을 받은 신자(성도)는 남은 삶을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야 한다고 베드로가 권면하는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방법의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근신하여 기도하라(7절)
   먼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의 삶을 엮어 가려면, 7절 말씀처럼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악령(사탄, 마귀, 귀신)이 우리를 지배하기 때문입니다. 구약성경에 이삭의 아들 ‘에서’는 성령의 인도를 제대로 받지 못함으로 장자의 권리를 팥죽 한 그릇에 팔았습니다(창세기 25:31-34절). 신약성경에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가니”(누가복음 22:3절),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요한복음 13:2절)는 말씀처럼 결국 유다는 은 삼십에 예수님을 팔았습니다(마태복음 26:15절).
  그러나 구약성경에 야곱의 아들 요셉은 보디발 장군 아내의 유혹에서, 다니엘은 사자굴 속에서, 요나는 큰 물고기 뱃속에서 정신을 바짝 차려서 하나님을 의지하여 어려운 위기를 이겨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언제든지 사탄의 지배에서 이겨내려면 쉬지 않고 기도를 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2. 뜨겁게 서로 사랑하라(8절)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은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요한일서를 보면 독생자 예수를 우리 죄를 위해 내어준 하나님의 사랑을 말씀하십니다. 즉, 예수님의 사역은 사탄의 모든 세력으로부터 우리를 지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처럼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고, 희생하고 배려하며,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3.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라(9절)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우리는 서로 대접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예수님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자는 먼저 대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태복음 7:12; 누가복음 6:31절).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입니다(이사야 43:21절). 사도바울도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했습니다(고린도전서 10:31절). 그렇기 때문에 신자(성도)는 하나님 영광을 위하여 서로 대접하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  여러분!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은 청지기로서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날을 준비하며 항상 깨어 근신하여 기도해야 합니다(7절). 그리고 서로 뜨겁게 사랑하고, 서로 대접하기를 기뻐하며, 각자 맡은 은사대로 서로 봉사해야 합니다(8-10절). 그런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실 것입니다(11절). 그러므로 우리 ‘좋은이웃교회’의 모든 신자(성도)는 청지기로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이 넘치는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도움질문

 

​1. 여러분! 베드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세례 받은 자로서 어떻게 살아가라고 합니까?

 

​2. 여러분은 청지기로서 고난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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