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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06일/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김용훈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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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본문] 이사야 49:14-21절(개역개정)

 

14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15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16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17 네 자녀들은 빨리 걸으며 너를 헐며 너를 황폐하게 하던 자들은 너를 떠나가리라
18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그들이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 네가 반드시 그 모든 무리를 장식처럼 몸에 차며 그것을 띠기를 신부처럼 할 것이라
19 이는 네 황폐하고 적막한 곳들과 네 파멸을 당하였던 땅이 이제는 주민이 많아 좁게 될 것이며 너를 삼켰던 자들이 멀리 떠날 것이니라
20 자식을 잃었을 때에 낳은 자녀가 후일에 네 귀에 말하기를 이곳이 네게 좁으니 넓혀서 내가 거주하게 하라 하리니
21 그 때에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누가 나를 위하여 이들을 낳았는고 나는 자녀를 잃고 외로워졌으며 사로잡혀 유리하였거늘 이들을 누가 양육하였는고 나는 홀로 남았거늘 이들은 어디서 생겼는고 하리라 –아멘-​

 

 

​  이사야서의 저자는 이사야이며, 이사야(여호와는 구원이시다)는 남왕국 유다의 예언자 입니다. 총 66장으로 된 이사야서는 바벨론에 멸망당하기 전 예언이 기록된 1-39장과 바벨론에 멸망을 당한 후 바사 왕 고레스에 의해서 고국으로 귀환하게 되는 미래의 사건을 예언한 40-66장으로 구분합니다. 이사야서의 내용은 유대의 죄를 지적하여 이스라엘 백성에게 임할 하나님의 심판의 선언과 미래의 구원과 회복을 선포함으로 백성을 위로합니다. 이사야서의 목적은 유다의 우상숭배와 도덕적인 타락으로 인해 그들에게 닥칠 심판에 대해 말하면서 구원은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진리를 전합니다. 즉, 장자 오실 메시야의 인격과 사역, 그의 나라에 대한 진리를 밝히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  본문은 고통을 받고 낙심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신실하심을 상기시키며, 위로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과 해방의 약속을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미래의 소망에 대해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줍니다.
  본문 14절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버리시고 잊으셨다고 원망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자신들을 잊으셨다고 원망하는 백성들에게 결코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구원의 약속을 주십니다(15-16절). 이러한 약속은 포로로서 고난과 설움의 세월을 보냈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위안과 소망과 믿음의 확신을 줍니다.

 

​2.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하나님의 사랑은 백성을 향한 회복의 역사로 나타납니다. 18절에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바벨론 포로에서 고향으로 돌아온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돌아와 비좁을 정도가 되며(19절), 넓혀서 거주하리라는 비전을 주십니다(20절). 인간의 눈으로는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지만 하나님께서는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불가능하다고 할 때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여러분! 바벨론 포로생활을 하며 소망이 없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사랑을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회복의 소망을 주십니다. 여러분! 우리의 죄를 대속해주기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죽으신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셔서 우리에게 천국(영생,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좋은이웃교회’의 모든 신자(성도)는 불가능하게 보여도 전지전능하시며, 긍휼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끝까지 승리하길 소망합니다.

 

​*도움질문

 

​1. 여러분! 바벨론 포로에서 원망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어떻게 합니까?

 

​2. 여러분은 어렵거나 불가능할 때 어디를 바라보며, 무엇을 의지합니까?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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