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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5월 14일 / 예수님을 만난 니고데모 | 운영자 | 2023-06-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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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요한복음3:1-7절 개역개정1. 그런데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지도자라 2.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4.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생명의 샘가’ 필진이신 김필곤 목사님께서 좋은 만남은 손수건과 같다고 했습니다. 힘들 때 땀을 닦아주고 슬플 때 눈물을 닦아주는 만남 말입니다. 어떤 만남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주기도 하고, 어떤 만남은 우리에게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가져다 주기도 합니다. 우리 삶에서 어떤 만남은 삶의 방향을 바꿀만한 엄청난 만남이 되기도 합니다. 요한복음을 보면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특징적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나사로, 마리아, 마르다 삼남매(요11장), 태어나면서 시각장애를 가진 사람(9장), 현장에서 잡혀온 간음한 여인(요8장), 베데스다의 38년된 병자(5장), 사마리아 수가성 우물가의 여인(요4장), 그리고 밤에 예수님을 찾아온 니고데모(요3장) 등등 대부분 인생의 여정에서 문제를 지닌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렇게 부서지고 깨어진 삶을 살아가던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난 후 삶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예수님과의 만남은 놀라운 삶의 회복을 가져다줍니다. 오늘 보통 사람들의 가치 기준과 판단에서 성공했다고 할 수 있는 니고데모와 예수님의 만남을 살펴보고 은혜받기를 원합니다. 이 만남은 우연한 만남이 아니고 계획되고 신중하게 이루어진 만남이었습니다. 니고데모는 바리새인으로, 이들은 전통을 중시하고 율법에 철저한 종교인들로, 개인적인 경건과 엄격한 율법 실천을 강조했습니다. 당시에 예수님과 바리새인들 사이에 점점 갈등과 대립이 증폭되고 있었기 때문에 바리새인인 니고데모와 예수님의 만남은 쉽지 않은 만남이었습니다. 더구나 니고데모는 종교 권력의 핵심인 산헤드린 공회의 회원으로 유대인의 관원이었고, 상당한 재력가였습니다. 흔히 건강도 있고, 돈도 있고, 권력도 있고, 학식도 많다면 성공한 이생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할 것입니다. 니고데모가 바로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이 니고데모가 밤에 예수님을 찾아 왔습니다. 사람들의 눈을 피해서 비밀리에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니고데모는 인사치레로 온 것이 아니라 예수님과 심도있는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 온 것이라고 판단이 됩니다. 랍비 중의 랍비인 니고데모가 이제 겨우 서른을 갓 넘긴, 목수출신의 예수님에게 랍비라고 부르는 것은 대단히 부자연스러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니고데모는 자기가 가진 것들을 주장하지 않고, 내려놓음으로써 예수님을 랍비라고 부를 수 있었습니다. 그러고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온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께로서 온 선생, 즉 하나님이 보내신 선생이라면 율법과 하나님에 대해서 제대로 가르쳐 줄 수 있는 분이 아니겠습니까? 니고데모의 인생에서 이 만남이야말로 가장 의미 있고 중요한 만남이 되었습니다. 그가 평생 연구하고 깨달았던 것보다 훨씬 중요하고 필요한 것을 배우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그가 추구하던 진리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가 추구하던 진리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사실은 니고데모가 추구하던 그 진리 자체였습니다. 우리 인간의 삶에서 가장 좋은 만남은 예수님과의 만남입니다. 예수를 만나지 못한 인생은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만나기 위해서는 내가 가진 것들을 포기해야 하는 결단이 필요한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여러분을 결코 실망시키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인생의 구주로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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