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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7월 2일 / 영광스러운 교회 | 운영자 | 2023-07-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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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에베소서5:26-27절 개역개정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1988년 7월 3일에 ‘개척감사예배’를 드린지가 엊그제 같은데, 오늘 좋은이웃교회 ‘창립 35주년 기념감사예배’를 드립니다. 세월이 화살과 같이 날이 간다는 말씀이 실감이 됩니다. 이 시간을 통해 그동안 함께 좋은이웃교회를 섬겨주신 모든 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본문에서와 같이 우리 좋은이웃교회가 ‘영광스런 교회’로 계속 성장해 가길 소원합니다.‘영광스런 교회’는 어떤 교회입니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입니다. 그럼 영광스런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요소가 있어야 합니까? 먼저 고백이 있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베드로는 예수님께 세 가지 고백을 하였습니다. 1. 누가복음 5장에 보면 게네사렛 호수에서 물고기를 낚는 베드로와 동료들의 모습이 나옵니다. 밤새도록 잡았지만 한 마리도 못 잡았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오셔서 시몬 베드로의 배에 오르셔서 사람들에게 말씀을 가르치십니다. 말씀을 마치시고 베드로에게 깊은 곳에 그물을 던지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던졌는데, 두 배 가득 채우게 되었습니다. 이때 예수님을 만난 베드로가 고백합니다.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회개의 고백’인 것입니다. 거룩하고 흠이 없는 영광스러운 교회의 첫걸음이 ‘나는 죄인입니다’라는 고백에서 시작됩니다. 2. 그리고 두 번째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과 함께하며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마16:16)라고 고백합니다. 베드로의 이 고백을 들은 예수님께서는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고 칭찬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고백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고 축복하셨습니다(마16:17-19). 세 번째 고백은 헌신과 사랑의 고백입니다. 마지막 만찬 자리에서 베드로는 “주여! 내가 주와 함께 옥에도, 죽는데에도 가기를 각오하였나이다”라고 큰 소리로 다짐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직후 제사장 가야바의 뜰에서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배신했던 깊은 아픔이 베드로로 하여감 자신감을 상실케 하였습니다. 귀촌한 베드로는 디베랴 호수에서 다른 두 제자들과 물고기를 잡고 있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그곳까지 오셔서 베드로를 만나 주셨습니다. 그리고 베드로에게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고 세 번씩이나 물으셨습니다.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요21:15-17) 이 고백이 베드로로 하여금 새로운 사명을 갖게 했습니다. 헌신과 사랑의 고백을 한 것입니다. 이후에 베드로는 사도로서 ‘영광스런 직임’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회개의 고백, 믿음의 고백, 헌신과 사랑의 고백. 이런 고백에는 성령의 감화와 감동, 내주와 충만의 역사가 함께 하십니다. 좋은이웃교회에는 이런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3. 그리고 다음으로 좋은이웃교회는 ‘영광스런 교회’가 되기 위해서 ‘하나님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형편을 다 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다 아시는데, 우리도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방법이 뭡니까? 하나님의 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소리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해 교회를 세우신 하나님의 목적을 깨닫고 실행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창립 35주년을 맞이한 좋은이웃교회는 이 시대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스런 교회로 성장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고백이 있고, 소리를 듣고, 분별하여 하나님의 뜻을 실행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이 일을 위해 우리 모두가 좋은이웃 공동체의 지체가 된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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