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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6일 / 말세를 사는 신자의 생활 운영자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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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야고보서5:1-11절 개역개정

1.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으로 말미암아 울고 통곡하라

2. 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먹었으며

3.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 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4. 보라 너희 밭에서 추수한 품꾼에게 주지 아니한 삯이 소리 지르며 그 추수한 자의 우는 소리가 만군의 주의 귀에 들렸느니라

5. 너희가 땅에서 사치하고 방종하여 살륙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찌게 하였도다

6. 너희는 의인을 정죄하고 죽였으나 그는 너희에게 대항하지 아니하였느니라

7.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8.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9.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주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

10.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을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으로 삼으라

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

제공: 대한성서공회

 

예수님의 승천 이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신자들은 장차 다시 오실 주님을 언제든지 부끄럽지 않은 가운데 만날 수 있도록 잘 준비해야 합니다. 참된 신자는 언제나 자신의 삶의 마감, 종말의식과 예수 재림의 신앙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재림신앙을 지닌 신자는 깨어 근신하는 사람입니다. 야고보서 저자는 마지막 시대를 사는 신자들에게 두 가지의 경계를 하고 있습니다. 재물에 대한 경계와 인내에 대한 권면입니다.

 

1. 하나님께서는 재물이 많은 사람을 정죄하지 않습니다. 구약성경이나 신약성경에도 재물의 복을 받은 분들이 많습니다. 재물이 많은 것이 결코 죄가 될 수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올바른 재물관을 갖지 못하고, 복으로 받은 재물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 죄가 되는 것입니다. 재물은 창고에 쌓아 놓으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이웃들과 나누라고 주신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야고보 저자가 말하는 부자들은 어떻습니까? 5절을 보면 너희가 땅에서 사치하고 연락하여 도살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찌게 하였도다.” 오직 자기 자신만을 위해 재물을 낭비하고, 오늘을 즐기기 위하여 또는 자신의 일락을 위하여 재물을 쌓아 놓았던 것입니다. 말세를 당할수록 사람들은 재물을 쌓으려 합니다. 정말 재물을 쌓아두면 미래가 보장됩니까?재물을 모으는 방법도 문제입니다. 품꾼의 삯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고, 옳은 자를 정죄하고 죽음으로 내몰아 갑니다. 많은 사람들의 척도가 입니다. 돈을 쌓기 뒤해는 부정직을 저지르고, 악을 행하는데 서슴이 없습니다. “너희가 두 주인, 하나님과 돈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하신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재물은 쌓아두는 것이 아닙니다. 재물은 거름과 같아서 쌓아두면 냄새만 납니다. 거름을 흩어 뿌려야 농사가 잘 되는 것입니다.

 

2. 말세를 살아가는 신자는 인내를 배워야 합니다. 야고보서 저자는 성숙한 신자는 첫째, 혀를 잘 지켜야 하고, 둘째,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행함으로 결심을 맺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셋째, 끝까지 인내해야 할 것을 강조 했습니다. 신자의 생활에서 이 세 가지가 아주 중요한데 특별히 본문에서는 인내를 강조했습니다.

 

야고보 시대의 초기 기독교인들은 목숨을 걸고,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당시 신앙생활은 곧 증인의 삶, 순교의 삶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에서 고난과 역경을 인내하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을 인내로 감당해 내셨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5:7).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분이시기에 이와 같이 인내의 믿음을 가지고 끝까지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들에게는 자비와 긍휼을 베풀어 주십니다. 그래서 마지막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 주께서 오실 때까지, 주께서 주시는 열매를 얻을 때까지, 주님이 베푸시는 복을 누릴 때까지, 끝까지 참고 인내하는 믿음을 소유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때, 맘모니즘 사상이 팽배되고, 사람들이 탐심으로 하나님을 잃어버린 시대 우리는 올바른 물질관을 갖고, 승리의 삶을 엮어가는 좋은이웃 지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 삶을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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